Fast, Flexible, and Forward-Driven.
E O S. 차세대 블록체인.
EOS 퍼블릭 네트워크는 Antelope(구 EOSIO)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위임 지분 증명(DPoS)에서 작동하는 블록체인입니다. EOS는 사람과 조직이 광범위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과 생태계를 만들고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OS 퍼블릭 네트워크는 암호화폐 소유자들이 각자의 지분에 비례한 투표권을 행사하여 대표자를 선정한 후 이 대표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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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OS 인가요?
EOS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혁신적인 기능과 설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의 주요 강점은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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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EOS는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이 0.5초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처리 속도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데 수초에서 수분이 소요되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EOS에서는 거의 실시간으로 거래가 확정됩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며,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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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TPS(Transactions Per Second)
EOS는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10,000 TPS 이상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트코인(약 7 TPS)이나 이더리움(약 15~30 TPS)에 비해 월등히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여 대규모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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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 처리와 수평적 확장
EOS는 병렬 처리 기술을 도입하여 여러 트랜잭션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렬화는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더욱 높이고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EOS는 여러 체인을 연결하여 네트워크의 부하를 분산시키는 인터체인 기술을 통해 수평적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증가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확장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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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oS(Delegated Proof of Stake) 합의 알고리즘
EOS는 DPoS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DPoS는 블록 생성자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투표로 선출하며, 21명의 블록 생성자가 네트워크를 유지합니다. 이 소수의 블록 생성자는 빠른 합의를 가능하게 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트랜잭션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블록 생성자의 교체가 가능해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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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유연한 플랫폼
EOS는 스마트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기능과 오류 수정 가능성을 제공하여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였습니다. 기존 블록체인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후 수정이 어려웠지만, EOS에서는 필요에 따라 컨트랙트를 수정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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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지원
EOS는 게임, 소셜 미디어, 금융,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대규모 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실행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빠른 처리 속도, 무수수료 거래, 병렬 처리 기술 등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충족시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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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디인가요?
요즘 E O S 는 EOS 사용자들을 위해 커뮤니티를 제작 및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2022년 3월 30일 Pomelo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요즘 EOS는 대외적으로 EOS를 홍보하고 생태계 참여자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언어권을 확장해 갈 예정 입니다. 우리의 핵심 가치는 커뮤니티 입니다. 커뮤니티는 바로 EOS 블록체인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 입니다. 우리는 EOS 커뮤니티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EOS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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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는 중국코인 인가요?
결론적으로 아닙니다. eos는 중국 정부 기관 산하 중국 정보 산업 발전 센터(CCID)에서 매월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중에 기술 평가를 통해 우수한 블록체인의 순서를 정해 자국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참고사항을 전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최초 1회차를 제외한 24회차까지 총 23번에 걸쳐 이오스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1회차는 당시 ICO중으로 미포함) CCID는 중국 정부의 산업정보 기술부 직속의 1급 과학 연구기관으로 이 기관에서 전세계 퍼블릭 블록체인 모두를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이유는 그 결과에 따라 중국의 정부기관, 기업체, 연구소, 기술개발자들에게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하는 기초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중국은 IT 선진국의 뒤를 추격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선진국의 기술을 카피, 재생산하여 자국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샤오미나 화웨이가 대표적인 예시로. 같은 방식을 블록체인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의 우수한 블록체인을 순번으로 정하여 정부 차원에서 정부기관, 기업체, 연구소, 기술개발자들에게 어떤 블록체인을 모방해야 할지에 대한 지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24회차중 23회차 발표에서 이오스가 1위를 독식하는 기염을 토해냈는데 이것 때문에 "이오스가 중국코인"이란 거짓 루머에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오스는 중국코인이 아니라 현재 중국과 무역전쟁중인 미국에 기반을 둔 개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에서 런칭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므로 큰 범위로써는 미국계 코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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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의 기술기반인 Antelope(eosio)의 기술을 사용한 프로젝트가 있나요?
네 물론 입니다.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은 이오스(EOS)기술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운영중 입니다. 또한 2022년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은 앞서 말씀드린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에 얼라이언스 체인을 릴리즈 했다고 발표(EOS 기술 기반 기본 아키텍처를 지원 - CMEOS) 했습니다. (2022년 3월 기준 290억건 이상의 상업적 사용 달성) 또한 한국에서는 "블록체인랩스"가 개발한 가상화폐 없는 퍼블릭 블록체인 서비스인 인프라블록체인을 발표 했는데 이는 EOSIO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해당 체인은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당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 백신패스 쿠브(COOV)를 2022년 11월 7일에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에 제공 했으며, 당시 수천만명의 한국인이 실제 사용을하여 실사용을 검증한바 있습니다. 당시 쿠브(COOV)는 백신패스 인증이 실시간으로 대규모 트래픽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이 처리 속도가 느린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시나리오이며, 사실상 블록체인을 전 국민 대상으로 실제 대규모 서비스를 한 세계 최초의 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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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킬러?
출시 초기부터 이더리움의 대항마라는 노이즈 마케팅스러운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더리움 킬러"라는 용어는 언론이 기사를 작성하며 자극적으로 과장한 용어는데, 하지만 DPOS 자체가 POW인 이더리움에 비해 특장점이 많고 이오스가 시장의 인정을 받기 시작하는 특이점부터는 이더리움의 가장 큰 적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틀린 용어는 아닙니다. 이와 관련하여 댄 라리머와 이더리움의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이 POW와 DPOS의 우월성에 관하여 온라인상에서 격렬하게 논쟁을 펼친 적이 있었습니다. " 시장은 지금 나한테 기업형으로 쓸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당장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난 달걀 아랫쪽을 조금 깨서 달걀을 세울 테니까, 당신들은 하던대로 계속해봐. - 댄 라리머 " 2021년이 되어서야 댄라리머에게 기업형으로 쓸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요구한 회사 및 투자자가 Peter Thiel(페이팔 창업자), Alan Howard, Louis Bacon, Richard Li, Mike Novogratz, Christian Angermayer, 글로벌 투자 은행 노무라 증권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이 POS로 완전히 전환하고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도 겨우 이오스 정도가 된다는 사실은 이더리움 지지자들이 감추고 싶은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유독 이더리움 지지자들이 이오스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는 게 사실 입니다.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 중에 코인 관련한 모든 나쁜 사항들과 이오스를 연결 지으려는 거짓 선동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더리움2.0으로 이더리움의 성능개선을 꾀하고 있으나 이오스 진영에서는 "하드포크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더리움 2.0을 만들어도 이오스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혹은 "비탈릭이 개고생해서 이오스를 만들고 있다"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생태계의 강력한 구성원인 채굴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탈릭이라는 단 한 명의 결단에 의해 이더리움2.0으로 하드포크가 진행되는 것을 볼 때 완전한 독재체제의 블록체인임을 증명한 것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형식적인 부분에서 이오스의 경우 21개 BP의 투표 결과에 의해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것과 비교되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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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이오스) 블록체인의 TPS는 어떻게 되나요?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확장성(scalability) 이슈로 이용자가 많이 몰렸을 때 트래픽을 얼마나 많이 감당할 수 있느냐입니다. 확장성에 중요한 요소로는 초당거래처리량(TPS, Transaction Per Second)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표적인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비트코인은 통상 4~5 TPS, 이더리움은 최대 20~30 TPS를 처리합니다. 기존 결제 네트워크인 VISA는 1,667 TPS, 페이팔은 193 TPS를 평균적으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EOS 메인넷은 평균 4,000 TPS를 감당하고 있으며, 최대 10,000~24,000 TPS까지 처리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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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이오스)도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물론 입니다. eos 블록체인에 계정이 있으시면 https://stake.eosnetwork.com 에서 메인넷 스테이킹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는 여러 거래소에 스테이킹 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메이저 거래소인 빗썸을 주로 사용하며 빗썸 거래소에 스테이킹을 하는 경우 주 단위 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스테이킹의 정해진 기간이 없으며 스테이킹 상태에서도 매수, 매도, 입금, 출금 모두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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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와 eosio는 뭐가 다른가요?
이오스(EOS)는 EOSIO 오픈소스 프로토콜 기반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EOS는 해당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입니다. EOSIO 프로토콜은 블록원(Block.one)이 개발 후 대중에 공개 했으며, 이오스(EOS)는 2018년 6월 14일에 이오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런칭 했습니다. 2022년 9월 9일에는 기존의 EOSIO에서 EOS 커뮤니티의 독립적인 개발지원으로 Antelope로 새롭게 리브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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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와 eosio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과는 서로 어떤 관계 인가요?
EOS(이오스) 퍼블릭 블록체인은 2018년 6월 14일 이오스 커뮤니티에 의해 런칭되어 최초 블록이 생성되기 시작되었으며, 블록원이 개발하고 대중에 공개한 EOSIO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런칭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EOSIO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의 개입 없이 완벽한 탈중앙화를 통해 커뮤니티의 힘으로 런칭되었습니다. 런칭 이후 이오스 커뮤니티는 블록원의 EOSIO 제작에 대한 공로와 이후 10년간의 EOSIO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조건으로 EOS(이오스) 초기 발행량의 10%인 1억개 EOS를 1년에 1천만개씩 보상으로 받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으나 현재는 블록원(Block.one)의 약속 불이행으로 보상 물량을 회수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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