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재단 대표의 바이낸스 Live AMA 정리
- 바이낸스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래리 호(좌), EOS 네트워크 재단 CEO 이브 라 로즈(우)
한국시간 2월 17일 오후 11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EOS 재단 대표의 EOS AMA Live가 있었습니다.
질문 사회자로는 바이낸스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래리 호 (Larry Ho)가 출연 했으며, EOS 네트워크 재단 CEO Yves La Rose(이브 라 로즈) 가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바이낸스 EOS Live는 최고 시청자 27.8k View를 기록 했습니다.
EOS Live AMA 질문과 답변
Larry Ho(바이낸스) :
ENF의 가장 핵심은 무엇인지, 어떤 유니크를 만들고 있나요?
Yves La Rose(EOS CEO) :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된 EOS 블록체인이 대규모 실사용 서비스 채택을 준비하는 방법의 내용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추가적으로 바이낸스 EOS 교육영상에 나온 내용들을 기반으로 내용 설명하고 있습니다.
ENF는 지난 2년반 기간 동안 엔텔롭 프로토콜의 구축에 가장 집중을 했었고, 외부 유동성 부분을 위하여 Yield+ 와 Recover+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준비 했었습니다.
그리고 5년이 넘는기간동안 유지했었던 TPS 및 EOSEVM 특별한 기술력인 SPS(Swap per second 초당 스왑 기록(800+) 엔텔롭 IBC의 공식 런칭으로 현재의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들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인프라제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eosevm의 런칭으로 인해 다른 네트워크 조차도 IBC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와 개발자 그리고 서비스 제공사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3주전에 런칭한 따끈따끈한 엔테롭 IBC의 기능과 EOS의 빅피쳐 기능 설명을 추가적으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샤딩이요? 음..네,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건 중간에 미들맨인 오라클이 필요합니다
한쪽에서는 정보를 넣고 한쪽에선 정보를 사용합니다!
엔텔롭 IBC는 그 중간과정을 없애고 무신뢰(trustless)기반으로 기술구현을 구축및 외부에 공개를 했습니다!
EOS 블록체인이 대규모 실사용 서비스 채택을 준비하는 방법의 설명
Larry Ho(바이낸스) :
코스모스 IBC와 비교해서 뭐가 다른가요?
Yves La Rose(EOS CEO) :
기술적으론 동일한 컨셉입니다만, 한단계 앞서는 하이레밸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엔텔롭 프로토콜은 eosio를 제공하며, telos,wax,ux를 시작으로 체인을 서로 통합하는 워킹그룹을 시작으로 마침내 각각의 체인을 연결하고 있는 IBC를 구현했습니다. 이미 오픈소스로 전환하였으며, 어느곳에서도 사용가능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Antelope 기반이던, eosio기반이든 모두 지원이 됩니다) 엔텔롭 ibc에서는 1+1=2의 개발 개념이 아닌 1 +1=3으로서 기술구현과 유동성 및 연동되는 체인의 기능을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이오스 커뮤니티에서는 잘 알고 있는 22년 9월 21일 eosio기술스텍에서 엔텔롭으로 컨센시스 업그레이드(포킹)한 내용을 라이브를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분들에게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Larry Ho(바이낸스) :
개발자들이나 유저들이 EOS를 이용할경우 ENF는 구축에 어떤 지원들을 제공 할 수 있습니까?
Yves La Rose(EOS CEO) :
IBC로 연동된 체인은 각각의 유니크를 가진 체인들입니다! 유저들은 원클릭으로 모든 체인의 유동성과 제공되는 서비스를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엔텔롭 IBC는 완전한 오픈소스로 제공이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용가능한 상태이며, ENF는 개발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 체인을 운영한다면 엔텔롭 콜리션 워킹 그룹에 조인 가능 합니다.
각각 분리된 체인의 모든 지난 5년간의 노하우를 동시에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펀딩메커니즘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습니다(포멜로,ENF그란츠 프레임워크)
개발자 지원 부분에는 기존에 구축된 블루페이퍼의 공개 이후로 우린 이미 개발 워킹그룹이 분산되어 개발이 되고 있으며, 개발자 입장에서는 정말 쉽게 조인이 가능한 부분을 어필 하고 있습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OS EVM 이게 뭡니까?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나요?
Yves La Rose(EOS CEO) :
EOSEVM은 테스트넷에 테스트진행중이고 곧 런칭을 위한 준비로, 새로운 추가적인 기능을 추가하여 테스트넷역시 업데이트를 진행중이기도 합니다.간단하게는 풀 RPC를 동시에 지원하여,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메타마스크월렛을 이용하여 쉽게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VM은 이더리움의 레이어와 EOS체인을 동시에 이용을 하며, 이더리움의 확장성에 더욱더 가속화를 제공 하게 될 것 입니다.
이더리움 대비 낮은 비용의 개스피, 작년에 진행되었던 싱가폴 토큰2049의 행사에서 우리는 데이터 기준으로 초당 스왑풀의 데이터가 SPS 800+으로, 기존에 공개된 최고의 기술력의 SPS 데이터보다 2배이상의 결과를 공개 했었습니다
TPS로 강조를 하지만 이오스는 이미 그 기술 수준은 넘었습니다, 실제 이용프로젝트의 데이터를 최대로 올려 이용자와 서비스제공자 모두를 충족하기 위한 개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사용자는 정말 작은 비용으로 이용을, 개발자들은 턴키 솔루션 제공으로 모두의 요구상항을 충족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말 많은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마이크로 트랜잭션이 발생되더라도 이용자들은 수수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Larry Ho(바이낸스) :
SPS는 저에게는 생소한 기술적인 내용인것 같습니다
Yves La Rose(EOS CEO) :
네, 기술적인 부분은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생소 할 것 입니다.
블록체인은 잘 아셔야 하는게, 사용자들이 초당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수억의 마이크로 트랜잭션들을 기술적인 지원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며,그 이용에 있어 개스피인 비용부분을 정말 최소화 해야만 됩니다!
자 예를들어 현재 SWIFT기반으로 제가 레이에게 돈을 보낸다고 해보겠습니다,돈 보내면 서로 확인이 될때까지 초초하게 기다려야만 하죠, 그리고 시간적으로는 최대 5일 걸립니다.
비트코인은 그걸 누구나 확인 가능 할 수 있도록 했죠, 하지만 시간적으로는 최종 컨펌까지 6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상용화에 있어 수수료도 수수료지만,현재 시대에 너무 오래 걸리며 즉각적인 확인에 불편함이 존재 합니다! 그렇지만 EOS는 .5초당 트랜잭션이 일어나며, EOSEVM에서도 동일하게 구현을 했으며, IF(최종 컨펌시간)역시 약3분(168초)에서 3초 ~ 6초대로 줄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중이며 올해 8월이면 가능 합니다.
즉 자산을 보내고 최종 확인까지 3-6초가 된다는 의미이며, IBC를 통해서 연동된 다양한 체인에도 동시에 즉각적으로 이용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여러분 자 클릭 해보세요,그게 끝 입니다! 정말 간단하죠!(눈깜짝할 사이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SEVM 주요 업데이트 및 Jungle 4 Testnet 최신 릴리즈의 내용과 SPS(Swaps per Second)800+ 설명
Larry Ho(바이낸스) :
PS vs Time to Finality vs SPS(Swap per second)
Yves La Rose(EOS CEO) :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EOS는 이미 모든 부분을 기술적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실제 유저와 개발제공사에서 경험을 하게 되는 SPS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설명 합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OS는 Defi의 어떤 부분의 구축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Yves La Rose(EOS CEO) :
defi를 이용하면서 정말 저렴한 수수료가 가장 필수라고 앞전의 질문에 설명을 했었죠, EOS네트워크에서는 Yield+ , Recover+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Yield+는 프로토콜 기반으로 defi 프로젝트들 지원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 B to B의 개념으로 보시는게 훨신 이해가 쉽습니다. 프로젝트는 인센티브를 지원받아서 개발에 도움이되고, 이용자는 그 인센티브를 리워드를 누릴수 있는 이점이 있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징의 데이터제공이 아닌, 네트워크에서는 TVL의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구현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바이낸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EOS기반의 USDT역시 Yield+의 자산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USDT 유동성을 지원줘서 감사합니다.
22년도 8월 15일 부터 운영을 해본 데이터를 Yield+의 웹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프로젝트들의 데이터를 보면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5%이상의 리워드를 가져 갈 수 있었습니다.
Recover+는 필요악이죠! 물론 블록체인에서는 코드가 법이죠. 하지만 EOS네트워크에서는 해킹이 발생했었는데 그당시 자산을 복구시켰었습니다. 그 복구솔루션을 시작으로 보험레이어의 아이디어로 출발을 했습니다. 이오스 네트워크에서는 해킹이 일어날 경우 즉작적으로 Recover가 실행이 되어 사용자와 프로젝트의 자산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에서는 최조의 운영으로 실행된 프레임 워크 입니다!
22년도 하반기에는 외부체인에서 일어난 해킹의 사건도 해결을 하여 프로젝트와 이용자들의 자산손실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Yield+ 프로토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Recover+는 필수등록 조건입니다.
물론 바이낸스는 Kyc/Aml기반으로 해킹이 발생될경우 공조를 통해서 거래소 내부에서 동결을 할수 있습니다만, 퍼블릭 블록체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노출 되어 있고, 그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사용자와 제공사 및 거래소와도 연계가능한 서비스로서 서로서로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NV(EOS 네트워크 벤처스)는 뭡니까? ENF(EOS 네트워크 재단)가 있는데 왜 독립적으로 런칭이 되나요?
Yves La Rose(EOS CEO) :
ENF(EOS 네트워크 재단)는 비영리 기업입니다. 즉 공공재 역할입니다, EOS 네트워크에서 자금을 지원을 받고, 커뮤니티에 펀딩을 지원을 하며,엔텔롭 기반의 프로트콜을 개발 유지보수하는 역할이 주요 역할 입니다.
ENF 비해서 ENV(EOS 네트워크 벤처스)는 다른 펀딩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비즈니스를 지원하는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VC의 역할과 같은 것 입니다. 22년도 하반기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부산시와의 MOU체결로 여러 VC들과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였고 현재 그 런칭의 단계를 준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간단요약 : 비영리 // 영리
1억불을 트레적리에 모금을 하여, 준비를 했으며 VC 얼라이언스와 협력중입니다
ENF는 제로에서 원을 만들고 ENV는 0에서 100을 만든다는 말 입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NF(EOS 네트워크 재단)는 무엇입니까?
Yves La Rose(EOS CEO) :
이거를 설명하려면 참 많은 과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EOS ICO 당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오스 메인넷이 런칭당시에는 WPS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네트워크의 4%의 인플레이션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게 그당시 상황에서는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지 못했었습니다.
블락원은 ICO로 인해서 4B$의 수익을 올렸지만, EOS 메인넷은 시간이 흐를 수록 가난하게 되었었죠! 그래서 수차례의 걸쳐 파운데인션 설립의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었습니다. 그 많은 과정을 격은후 결국 2021년 8월 커뮤니티와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는 BPs들의 지지로 ENF는 공식적으로 설립이 되었고, 1%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2%의 추가적인 인플레이션을 이용하여 eosio.saving에 자금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네트워크의 파운데이션과 비교를 하자면,ENF는 시작부터 자금을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게 아이라, 네트워크의 내부자금을 프로포절로 필요 할때마다 조달을 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잠시 지난 과거 이야기를 해본다면 이오스 메인넷은 2021년도 5월 eosio 깃허브를 보면 더이상 개발이 없었습니다! 현재 eosio깃허브는 읽기 전용모드로 전환이 되어있으며 아무런 개발 및 업데이트가 중단된 상태 입니다.
그 결과 블락원은 2021년 겨울 커뮤니티에게 개발 유지 보수에 대한 댓가로 자금을 클레임 할 수 있는 가져 베스팅 자금지원의 프로포절이 통과 되었으며, 블락원의 자산을 빼들었는게 아이고, 개발하고 가져가야할 그 자금을 중단한 것입니다.지금은 올바른 내용으로 잘 알려지고 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고 언어의 장벽으로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잘못된 내용의 전달로 말도 많았었습니다.
한마디로 개발하지 않으니깐 자금 가져가지마라 이게 한줄 요약 입니다.
ENF는 태생 자체가 다르고,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지지를 받는 DPOS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 입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NF가 가장 포커싱을 두는것과 개발 상황은 우에 됩니까?
Yves La Rose(EOS CEO) :
defi는 기본적으로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리는 GameFi 입니다! 올해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껍니다, 지켜 보세요!
GameFi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만 수천 수억의 마이크로 트랜잭셔을 소화 해야할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그 기반의 기술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바로 EOS입니다. 그결과물이 엔텔롭 IBC , IF(즉각적인 컨펌) , EOSEVM 입니다.
비트코인보다 이오스 네트워크는 역사적으로는 적을 수 있습니다만, 트랜잭션의 데이터를 비교한다면 으로 더 많은 테스트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년의 노하우와 트랜잭션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 입니다!
Larry Ho(바이낸스) :
ENF의 도전과제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습니까?
Yves La Rose(EOS CEO) : 커뮤니티는 오랜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ENF는 교육을 지원하고 개발자들이 쉽게 배울수 있는 문을 열어 주고 싶습니다!
모든 네트워크들이 들어와서 쉽게 개발하고, 그 개발로 인해서 새로운 잡을 가지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렇게 해왔었고, 그렇게 구축 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과 개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Larry Ho(바이낸스) :
라이브 종료시간보다 이미 10분이 더 지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꽤 흥미로운 대화였습니다.
라이브 시청자 여러분 바이낸스 거래소는 “Learn & Earn”을 운영중입니다!
많이 참여하시고 리워드를 받으가시기를 바랍니다!
바이낸스 EOS AMA Live 다시 시청하기
https://www.binance.com/en/live/video?ref=AZTKZ9XS&roomId=2120227